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베레니스 카파티 지음, 에바 아다미.옥타비아 모나코 그림, 허보미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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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의 삶에 오롯이 집중합니다. 폴 고갱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가 지나온 자취를 살펴보는 일은 의미 있겠죠?

오늘은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는 폴 고갱의 자취를 함께 따라가 볼까요?

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폴 고갱

페루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이 한가득 담긴 곳이었기에, 그의 색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지요. 폴 고갱의 작품은 다양한 색감이 뚜렷하게 자신의 빛깔을 나타내고 있어요.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

허나, 이내 삐걱거리기 시작했죠. 그림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던 두 사람. 모든 예술가들이 그렇듯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기에 서로 융화되기보단 부딪히기 일쑤였어요.

결국, 고갱은 빈센트를 떠납니다.

타히티 섬으로 향하는 고갱

섬에서도 가장 깊은 곳 원주민들이 사는 마타이에아로 갔지요.

원주민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고갱은 그들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원주민들, 고갱 앞에 펼쳐진 자연의 색감, 모든 걸 느끼는 대로 그리고 표현하고 싶은 대로 색을 담아내는 고갱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폴 고갱의 작품을 볼 때마다 강렬함과 소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이유를 상상의집 폴 고갱을 읽고 알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담긴 원색의 아름다움과 원주민들의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이 조화롭게 표현된 결과였어요.

나는 그림에게 자유를 준 화가로

기억될 거야

폴 고갱

늦은 나이에 예술에 대한 꿈을 안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급해했던 폴 고갱.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 머나먼 곳까지 여행을 떠났던 용기 있는 그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아이들과 상상의집 폴 고갱 그림책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폴 고갱의 작품과 그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들께

상상의집 폴 고갱 : 열대의 색채를 찾아 떠나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상의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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