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험에 따라 시냅스의 양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타이밍을 잡는 육아가 중요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는 로로마마는
아이들의 언어능력의 타이밍이 참 궁금했는데요.
언어능력을 담당하는 측두엽과 두정엽은 4세 이후부터 활발하게 발달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딱 지금 로로들의 나이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언어능력 또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양됩니다.
일반적인 ‘학습’의 양을 늘리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책에서 유아 친구들을 위한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팁은 ‘듣기’입니다.
듣고, 듣고, 듣고….
언어학습의 출발점이자
이 시기 유아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듣기가 최고의 영어 공부법이자
스승이라고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