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3년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합니다.
2022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내년이 기대되거든요. 11월이 길거리의 낙엽처럼 하루하루 떨어지고 있어요. 곧 크리스마스도 찾아오겠군요. 이맘때쯤 로로마마가 항상 하는 루틴은, 달력과 다이어리를 장만하는 것입니다.
2023년을 새롭게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2022년을 마무리하는 저만의 습관이랄까요?
이번에 만난 달력은 평소 흠모하던 화가 앙리 마티스의 벽걸이 달력입니다.
🔎 앙리 마티스가 누구예요?
Henri Matisse, 1869-1954
명료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제가 앙리 마티스에 인문 하게 된 계기는 유리컵이었어요. 거기에 앙리 마티스의 대표적인 선 그림, 남자와 여자가 새겨져 있었거든요. 애석하게도 지금은 수명을 다해 제 손에 없지만 그 유리컵들이 앙리 마티스의 매력을 알게 해줬죠.
달력을 보면,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확인합니다. 크리스마스만 생각하면 설레거든요. 2023년 크리스마스는??
짜잔, 월요일이네요!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12월 The Heart, 1949
Cœur d'Amour Epris 불타는 사랑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