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 ㅣ 거의 모든 시리즈
케빈 강.해나 변 지음 / 사람in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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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분위기를 즐기고픈 꿈이 있다. 그래서 열심히 영어 공부해야 되는데! 딱 좋은 책을 찾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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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일상 표현의 영어

사람in


책 읽는 로로마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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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할 맛 나는 책을 찾았다. 영어를 잘하고픈 꿈이 간절하기에 다양하게 공부를 해왔지만,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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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과 관련이 없는 영어는 죽은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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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이다. 그리고 언어는 사용을 해야 가치가 있다.

역으로 말하자면 사용하지 못하는 영어는 죽은 언어와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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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에서 도서 [거의 모든 일상표현의 영어]는 매우 살아있는 영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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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의 chapter로 구성된 [거의 모든 일상표현의 영어]는 제목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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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후, 집안일, 이동, 카페와 편의점 같은 장소, 학교생활, 직장 생활, 병원, 은행, 쇼핑, 사교활동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을 모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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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재가 너무 필요했다. 우리 가족이 친하게 지내는 국제 가정이 있어서 종종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그때 오가는 대화는 거의 일상 대화이기에, 미드에서 공부한 내용들, 열심히 외웠던 패턴회화는 선뜻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다. 이 책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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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거의 모든 일상표현의 영어]

📌 이 책 어때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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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이 있다고 한다. 시각에 예민한 사람은 시청각 자료를 이용, 청각에 예민한 사람은 강의를 듣거나 단순 암기가 편한 사람, 맥락이 꼭 이해되어야 인지하는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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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각,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한다. 따라서 표현과 적절한 이미지가 매칭된 구성이 참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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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 표현을 암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 쓰이는 문장이다. 이미지와 연결된 주제에 맞는 일상 표현들을 SENTENCES TO USE라는 코너로 문장화 한 점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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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상 표현들이 문장으로 다뤄지고 끝났다면 다소 아쉬웠을 것이다. 이전에 말한 것처럼 실제로 내가 쓸 수 있는 상황을 만나지 않으면 혀끝에서 맴돌다 영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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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영어 문장을 암기할 때 상황을 설정하고 스토리를 느끼면서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

Chapter를 구성하고 있는 Unit이 끝날 때마다 PRACTICAL USAGE 코너에서 대화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앞서 공부한 일상 표현을 연습하기에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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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이미지와 매칭된 일상의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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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표현을 포함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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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표현을 포함한 다이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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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되어 공부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

더 세밀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로로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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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영어는 언어이기에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잘 발음할 수 있는 문장이 내 귀에도 들리기 때문이다. 종종 어학 도서들 중 음성자료가 없는 것들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도서 [거의 모든 일상표현의 영어]는 모든 페이지에 QR코드로 MP3를 제공하기에 폰만 있으면 손쉽게 들을 수 있다.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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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2023년 새해도 다가온다.

뉴욕의 화려한 타임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상상을 해본다.

따뜻한 바닐라 라떼를 주문할 때 주눅 들지 않고 영어로 당당하게 말하는 내 모습도 그려본다. 내 손에 쥔 바닐라라떼보다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달콤함이 내 입가를 녹일 것이다. 영어 회화! 도서 [거의 모든 일상표현의 영어]와 함께라면 시작해 볼 만하겠다.


| 출판사 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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