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김영옥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줄평 :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줄 책

이 또한 식민 지배와 관련이 있답니다. 19세기 말부터 미국의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와… 역사적 사건은 옛날일로 잊혀진다해도 그 여파는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법이에요. 그래서 역사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도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은 제목에서처럼 101가지의 역사적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부동산 시장은 엄청난 혼란이 있었지요. 투기라고 까지 불리울 정도로 가파른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요. 게다가 비트코인 역시 활발한 장 분위기로 투자자들이 많아진 상태에서 급락하는 바람에 돈을 날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모습을 네덜란드 역사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과학적인 품종 개량이 어려웠던 17세기 튤립의 강렬한 색상은 바이러스가 비결이었다고 하는데요. 바이러스에 심하게 감염될수록 강렬하고 아름다운 무늬와 색상을 띠었다고해요. 사람들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희귀종 튤립을 찾다가 튤립 재배 사업에 뛰어들게 되고, 전 재산을 팔아 튤립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합니다. 비트코인에 모든 대출까지 받아 투자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결국, 튤립 광풍의 막바지에 거품이 빠지다 꽃을 사겠다고 약속했던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그렇게 돈을 잃게 되었던 것이지요.

비트코인 상황과 오버랩되는 역사의 반복. 정말 신기했어요.

도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를 읽으며,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사 돌아가는 법칙에 눈을 뜨고 싶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