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국민서관 그림동화 259
클레어 알렉산더 지음, 홍연미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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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이 책을 읽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로들과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아직 어린 5살, 4살 로로들이기에 상대방을 존중하며 자신의 표현을 절제하는 일은 어렵답니다. 하지만, ‘존중’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환대를 해주는데 왜 언짢은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 경계를 가지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알 수없기만 그 경계를 함부로 넘어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새친구들의 환대가 퐁퐁이의 경계를 넘어선 것이지요. 그 때 퐁퐁이는 혼자 불편한 마음을 안고 답답해합니다.

그러던 중 퐁퐁이보다 더 작은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 현명한 친구는 퐁퐁이에게 “네 생각을 말해봐”라고 조언해주죠.

퐁퐁이는 자신이 느낀 것을 새친구에게 전하고, 친구는 퐁퐁이의 마음을 존중하며 사이가 좋아집니다.

그림책 <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누군가 내 ‘경계’를 넘어섰을 때, 내가 느끼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점이 참 좋았어요. 아직 자기 표현이 서툰 로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로로들과 퐁퐁이의 기분, 새친구의 기분을 같이 나누며 즐거운 저녁시간 책대화를 나눴어요. 우리 로로들은 아직 ‘경계’를 이해하기엔 어리죠. 그래서 ‘경계의 존중’보다는 친구가 로로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했을 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마, 오늘 나눈 퐁퐁이의 대화가 로로들의 마음 속에 새겨졌을꺼라 믿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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