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는 자신이 느낀 것을 새친구에게 전하고, 친구는 퐁퐁이의 마음을 존중하며 사이가 좋아집니다.
그림책 <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누군가 내 ‘경계’를 넘어섰을 때, 내가 느끼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점이 참 좋았어요. 아직 자기 표현이 서툰 로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로로들과 퐁퐁이의 기분, 새친구의 기분을 같이 나누며 즐거운 저녁시간 책대화를 나눴어요. 우리 로로들은 아직 ‘경계’를 이해하기엔 어리죠. 그래서 ‘경계의 존중’보다는 친구가 로로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했을 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마, 오늘 나눈 퐁퐁이의 대화가 로로들의 마음 속에 새겨졌을꺼라 믿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