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읽은 도서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입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길 원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창의적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요?
창의성이란 새롭고,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 또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거나, 비일상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새롭고, 독창적이다. 모든것은 모방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것 또한 기존의 것을 모방하면서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획일적인 표현에서 벗어나 다채로움을 만들어내므로, 이 명화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줄 수 밖에 없겠죠?
예술가들에 대한 지식도 쌓고 그들의 예술 작품을 배우고, 따라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사고는 회로입니다. 논길을 파고 파서 물길을 내 듯이, 매일 같은 사고 회로의 사용은 창의적인 생각을 낳지 못하겠죠? 명화 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사고 회로를 건설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미켈란젤로, 뭉크, 몬드리안은 이미 알고 있는 예술가였어요. 하지만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한장 두장 펴보다가 깜짝놀랬어요. 화가는 모르겠는데, 작품은 많이 본듯했기 때문이에요.
아, 정말 예술적으론 아는 게 없는 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으로 생각했는데, 예술 상식을 넓힐 수 있게되어 참 뿌듯했어요. 게다가, 설명도 워낙 친근하고 쉬운 문체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되었습니다.
페르메이르의 작품을 통해선 빛의 다채로움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책에 나온대로 모나리자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책을 읽고 작품을 보니 더 깊은 감정이 마음 속에서 일렁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