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로로들에게 전 어떤 엄마일까요?
어른이 된 로로들이… 일상에 지쳐 소파에 숨죽여 몸을 기대었을때, 저와의 추억이 소소한 미소를 선물하길 바래봅니다.
오늘 로로들이 하원하면, 우리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 팬케잌을 구워 시럽을 달큰하게 뿌려줘야겠어요. 로로들 마음 속 추억 방에 방울방울 아름다운 추억방울을 불어넣어줘야겠습니다.
그림책 | 우리엄마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