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먼저 내 마음에 집중한다.
내 마음은 너른 바다 같을 지, 작은 연못 같을 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마음은 모두 달라.
나는 나의 마음을 알아갈게.
너는 너의 마음을 알아가렴.
그렇게 길을 찾아 다시 만나 사이좋게 지내자.
글을 다시 쓰는 이 순간도 마음이 울컥하다.
나는 누굴까?
나를 알 수 있으려면 내 마음을 알아야한다.
내 마음이 어떤지, 내가 원하는 길은 어느 길인지..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때 타인의 다름도 이해할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알고 서로 이해하며 어우러질 수 있다.
점으로 찍어낸 그림과 따뜻한 문장들은 날 이불 속으로 애둘렀다.
한 겨울 소복한 눈이 쌓이 마당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방 안의 포근한 이불 속.
책으로 위로와 깨달음을 얻는 순간. 선물 받는 느낌이다. 추천.
ㅣ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어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