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도 겁나지 않아!! 라고 허풍스럽게 말하지 않는 멜의 모습에 더 공감이 된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 우린 누구나 움츠려들기 마련이다. 실패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등등.. 부정적인 결과가 눈 앞에 차르르 펼쳐질 때 결국 도전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우리의 멜은 차분히 감정을 받아드리고, 도전하려는 결심에 집중한다. 그리고 높디 높은 곳에 자리잡은 새 집에서 다이빙을 한다. 결과는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결국 바닥 강물에 풍덩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