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당당하게 살고 싶어! -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나에게 힘이 되는 멘토 25인의 응원과 격려 세상의 모든 지식
케이 우드워드 지음, 앤드루 아처 그림, 황유진 옮김, 이서윤 감수 / 사파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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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 답게 당당하게 살고 싶어]는 25명의 여성 멘토라 불리는 전세계의 다양한 여성들의 메세지를 담은 책이다.


나 답게 당당하게 살고 싶어




나의 아이들 로남매는 5살, 4살이다. 둘다 궁금한 게 많은 나이다. 지금은 단순히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궁금증의 연속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추상적 개념에 대한 질문도 많아지겠다. 나는 어릴적부터 “친구같은 엄마”를 꿈꿨다.

친구같은 엄마라..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공감해주는 엄마. 아이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엄마 앞에 벽을 세우는 게 아니라 편안한 의자를 준비하는 그런 느낌. 아이들은 점점 고민이 많아질텐데.. 그 때마다 아이들을 위로하고 마음에 새겨지는 메세지를 어떻게 전할 것 인가? 생각이 이어졌다.

역시, 감정이입과 동질감이 최고. 로로마마가 아이들의 모든 고민을 경험해 볼 수 없으니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스스로 정답을 찾도록 인도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Q. 친구들 앞에 서서 발표할 때마다 너무 떨리고 무서워요. 선생님은 이겨 내야 하고 이겨 낼 수 있을 거라 말씀하시지만 도저히 안 되는 걸요.

A. 잔다르크라면 어떻게 했을까? 전쟁에서 너무나 두렵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녀는 이겨냈다. 너도 발표가 어렵고 떨린다면 발표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거울이나 인형, 친구 앞에서 미리 여러번 연습하는 게 좋아. 가수들이 방송 전에 리허설을 하는 것처럼. 발표할 때는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니 심호흡을 하고 잔다르크가 된 것처럼 발표해보렴!


처음 이 책을 보여주니 역시나 “와! 프리다 칼로”라며 환호한다.

다시한번 프리다의 삶을 읽어주고 함께 책대화를 나눴다. 와, 요 쪼꼬미들이 벌써 이렇게 크다니. 나와 프리다의 삶을 나누고 말이야. 감격스러웠다!!ㅎ

하루에 한 인물씩 아이들에게 소개하며 다양한 상황의 고민들을 같이 풀어나가봐야겠다. 시간이 흘러 우리 로남매의 고민이 실체화되었을 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길!


ㅣ이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어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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