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Fresco 앱을 이용해서 아이패드 드로잉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이에요.
사실, 전 Adobe Sketch를 즐겨 사용했는데, 안타깝게도서비스가 종료되고 Adobe Fresco로 변경 업그레이드되었어요. 아무래도 tool이 손에 익지않아서 드로잉을 멀리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도서 [어도비 프레스코로 시작하는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공부하며, 다시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게되었어요.
책에서 세세하게 사용방법을 모두 알려줘서, 앱을 익히기게 수월했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많은 도움을 얻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드로잉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