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7-06-20  

수암님, 오늘 받았어요.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진석이의 마음도 꼭 마로에게 전달할게요.

 
 
水巖 2007-06-20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좋아할지 모르겠군요.
 


비자림 2007-06-17  

수암님, 잘 지내시죠? 진석이가 참 많이 컸네요. 근데 여자애처럼 예뻐요^^

오늘 리뷰 쓰러 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글도 오랜만에 쓰니 잘 못 쓰겠네요.^^

 

 
 
水巖 2007-06-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오래간만이군요. 이번에 진석이와 대전엘 갔다오면서 대전에 사시는 알라디너님들을 생각했답니다. 얼굴도 모르면서.
댓글 쓰실데도 없어서 불편하실텐데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7-06-04  

물만두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수암님

대단하세요.

벌써 지붕도 만드시고요.

저도 적응이 안되요.

그나저나 댓글창 다시 여셨네요.

진석이가 정말 많이 의젓한 모습입니다.

여름인데도 감기가 극성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水巖 2007-06-0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요새 골골 거리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새벽별을보며 2007-06-04  

새벽별을보며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새 서재 방명록 1등하려고 했더니만...
마로엄마에게 빼앗겼어요! ㅠ.ㅠ

 
 
水巖 2007-06-0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2등이신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세만지고. 강남쪽에 나갈때는 늘 새벽별님 생각을 한답니다.
 


조선인 2007-06-02  

FTA 반대 조선인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와~ 근사한데요?
진석이는 정말 좋은 할아버지를 뒀어요. *^^*

 
 
水巖 2007-06-02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찾아간 최순우 옛집 안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런데 예전 알라딘과 이곳에 뜨는 방명록이 각각이군요.
여기서 쓴 글은 저기서 안 보이고 저곳에 쓴 방명록은 이곳에서 안 뜨는군요. 양쪽 왔다갔다 해야 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