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오늘 받았어요.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진석이의 마음도 꼭 마로에게 전달할게요.
수암님, 잘 지내시죠? 진석이가 참 많이 컸네요. 근데 여자애처럼 예뻐요^^
오늘 리뷰 쓰러 왔다가 잠시 들렀습니다. 글도 오랜만에 쓰니 잘 못 쓰겠네요.^^
수암님
대단하세요.
벌써 지붕도 만드시고요.
저도 적응이 안되요.
그나저나 댓글창 다시 여셨네요.
진석이가 정말 많이 의젓한 모습입니다.
여름인데도 감기가 극성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 서재 방명록 1등하려고 했더니만... 마로엄마에게 빼앗겼어요! ㅠ.ㅠ
와~ 근사한데요? 진석이는 정말 좋은 할아버지를 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