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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리내애르 - 미라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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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誦詩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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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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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
) l 2006-09-27 23:30
https://blog.aladin.co.kr/hjh/958805
미라보
다리
- 아뽀리내애르 -
미라보
다리
아래
세이뉴
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
내린다.
괴로움에
이어서
맞을
보람을
나는
또
꿈꾸며
기다리고
있다.
해야
저무렴.
종도
울리렴.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손과
손을
엮어
들고
얼굴
대하면
우리들의
팔
밑으로
흐르는
영원이여.
오,
피곤한
눈길이여.
해야
저무렴.
종도
울리렴.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흐르는
물결이
실어
가는
사랑
실어
가는
사랑에
목숨만이
길었구나.
보람만이
뻗혔구나.
해야
저무렴.
종도
울리렴.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한다.
해
가고
달이
가고
젊음도
가면
사랑은
옛날로
갈
수도
없고
미라보
다리
아래
세이뉴만
흐른다.
해야
저무렴.
종도
울리렴.
세월은
흐르고
나는
취했다.
장만영 지음
『애정시 감상』
에서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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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9-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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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전에 이렇게 세계명시들을 한데 모은 시집들을 읽었는데, 요즘은 영 손이 안가네요. 그래도 가을인가봐요.. ^^
아...예전에 이렇게 세계명시들을 한데 모은 시집들을 읽었는데, 요즘은 영 손이 안가네요. 그래도 가을인가봐요.. ^^
해리포터7
2006-09-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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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세계의 명시라는 옛날 책에서 읽었드랬어요..다리이름이 이뻐가지고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두 세계의 명시라는 옛날 책에서 읽었드랬어요..다리이름이 이뻐가지고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水巖
2006-09-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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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님, 너무 바쁘셔서 그런가요? 해리포터님, 옛날에 번역한 시들이 더 맛갈스럽게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paviana님, 너무 바쁘셔서 그런가요?
해리포터님, 옛날에 번역한 시들이 더 맛갈스럽게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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