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수암님이 계셔서 알라딘이 젊은이만의 놀이터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알라딘 마을에 모습을 보이시지 않으셔서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마음으로나마 카네이션 한 송이를 남겨 놓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립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