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12-05-07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수암님이 계셔서 알라딘이 젊은이만의 놀이터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알라딘 마을에 모습을 보이시지 않으셔서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마음으로나마 카네이션 한 송이를 남겨 놓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립간 올림.

 
 
水巖 2012-05-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카네이션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알라딘 마을도 예전같지 않어 낯설어지기도 하고 종사하는 사람들도 예전처럼 정이 없어지고 해서 좀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글은 오가며 들러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