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7-12-20  

갑자기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지만 기분은 좋은데요?
벌써 연말이네요.
올 한 해 고마웠고, 다음 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水巖 2007-12-23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이되어서 많이 바쁘시겠어요. 마로, 해람이 건강하죠? 진석이와 늘 마로 해람이 이야기를 한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