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11-05  

일전에 귀띔해 주신 그 황실사진전 다녀오셨군요.

진석이가 정말 많이 자랐어요. 같이 다니면 든든하시죠?

감기 들까 점퍼를 챙겨 나가신 수암님, 늘 따뜻한 마음을 배우렵니다.^^

 
 
水巖 2007-11-0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데리고 다니기에 좀 힘들어요. 손 잡는것도 갑갑한가 봐요. 일곱살이 어떤지 실감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