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0-26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어린 것 같은 진석이가 벌써 나무목 자와 쇠금 자를 안다니

다 큰 것 같아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이들도 성숙해지는것 같구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水巖 2007-10-2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 4일까지니까 한 번 나서 보세요. 신동엽 유품과 원고전은 무료이고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유료에요.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는 '문인들의 일상탐색전' 을 이달 말까지 한다는데 이젠 걸어 올라가긴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