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노트를 열다...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어린 것 같은 진석이가 벌써 나무목 자와 쇠금 자를 안다니
다 큰 것 같아요.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이들도 성숙해지는것 같구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