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이가 이제 어엿한 소년의 모습이 나오네요.
진석이를 돌보는 수암님을 통해 성장과정을 볼 수 있어 저희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청담동 할아버지를 자기 할아버지처럼 여기는 진석이는 복받은 어린이입니다.
커서도 이 모든 것들이 따스하게 기억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