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니 염려됩니다.
가을 바람 제법 선선한데 몸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말 오늘 이 시간 벌써 70명 방문자에 달했네요.
수암님과 진석이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요.
한가위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