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체국 아가씨라는 시가 있을 까 했는데 정말 있었네요.
그리고 오늘은 보너스로 실화까지 담겨있었구요.
재미있어요.
수암님께서 사시는 모습은 저희에게 귀감이 됩니다.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