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8-27  

진석이가 할아버지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할아버지 덕을 많이 보네요.

할아버지와 대화가 통해서인지 많이 어른스럽네요.

소소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자주 들어올게요.

 
 
水巖 2007-08-27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가 진석이가 자라서 이런 글을 읽으면 아마 저도 감격할거에요. 할아버지가 쓴 앨범을 보면요. 그리고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