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이가 할아버지와 가까운 곳에 살아서 할아버지 덕을 많이 보네요.
할아버지와 대화가 통해서인지 많이 어른스럽네요.
소소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자주 들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