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게 마가 미술관에 다녀오신것 잘 읽었어요.
여정이 아주 흥미로워서 살짝 웃기도 했어요.
저희들과 다름없는 나들이길이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인터넷에서 적은 모든 정보를 그냥 집에 두고 오는 일은 제게도 흔하게 있는 일이니
더이상 자책은 하지 말아주세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