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7.26


귀찮아서 너무 안썼네요;;

아주 최근에 구입한 것들입니다★

달의 아이 애장판 (1)

다시봐도 그 감동은 여전하군.....그러나 여전히 지미X아트 커플은 마음에 안든다......

HunterXHunter (3, 18)

앞부분이 대충 생각나는군......그러고보니 요즘은 크라피카 등장이 영 뜸하네.....
키르아 다음으로 좋아하는 놈인데......쩝.

강철의 연금술사 (1~7)

그림도 귀엽고 간간히 보이는 개그도 센스있고 마음에 드는 작가!!
여자임이 확실하다, 이 세심함은!!

오란고교 호스트부 (3)

여전히 계속되는 킹의 땅파기; 그런데 이게 딱 한번 보고 쥐도새도 없이 사라졌다;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요즘은 돈이 없네요ㅠ

사야 되는 데 계속 까먹는 것들.

영원의 안식처 (1,2,6)

1,2권 사는걸 잊었네;

나의 지구를 지켜줘 (8~16)

하도 안사니까 아예 잊어먹고 있다;;

유리가면 애장판 (1,2,4,6,7,8,9,10,11,12,14)

아예 손놓고 있구만....;;

바람의 빛 (1~13)

이것도 절판되기전에 빨리 다 사야되는데;;

소년 마법사 (1~8,11)

이거 잘 안팔려서 빨리 안사면 절판될텐데;;;

몬스터 (1~18)

곧 절판된다는데;; 돈이 없네 진짜;;

칼바니아 이야기 (1~4, 6~7)

이건 진짜 보고싶었는데 잊어먹었다;

너버스 비너스 (1~5)

우와, 이건 진짜 까맣게 잊어버렸다!!;;;

선인장 (단완)

이것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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