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1
오시마 토와 지음 / 아선미디어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한마디로 개그물. 남자들의 여고생에 대한 환상을 와장창 깨뜨려 주는 작품이다. 물론 울나라 여고생들도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얌전하고~ 그렇게 지내지는 않지만 이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은.... 좀....-_-;;;(하긴 뭐 만화니까 상당히 많이!!! 오버해서 그린 것 같다. 아니면 일본과 우리나라가 틀리던가) 어쨌든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주 독자 타켓이 남성이라 좀 너무 작위적으로 연출된 듯한 삐리리~ 한 풍의 장면이 많아서 보기 괴로웠다.=_= 하지만 개그가 참 절묘하다는 생각을 보면서 많이 했다. 특히 많이 웃은 부분이 그... 이름이 기억안나는 짧은 머리의 부르조아 소녀의 축제 때 연극부 공연 모습.....-_-;;; 그 부분이 나올 때마다 미치도록 웃었다.(물론 단순히 내가 이상한 것 뿐 일 수도 있다=_=)

하여튼 철저한 남성 취향의 작위적 장면들만 대충 참아준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여자가 이 작품을 그렸다는 것에 처음엔 매우 놀랐다=_=;; 이것도 편견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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