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입니다 1
메카 타나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토끼 인형을 쓰고 오는 저승사자 본 적 있나요?^ㅡ^;;;그런점에서 나베시마/유즈코 콤비를 보는건 상당히 즐거웠습니다^ㅡ^;(근데 처음엔 유즈코.......남잔줄 알았다는; 나중에 치마를 입고 나오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여자였다니;;;뭐 남자이름이 유즈코라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그리고 주인공인 무표정~~~에 못하는것 없는 카야.(원래이름은 츠츠이 마도카..로 카야는 별명☆)거기에다 나베시마씨를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처음 본 이후로 계속 좋아하게 된 열혈 소녀 아구마.엄청 코믹하지도 않고, 웃음이 나온다던가 하는것도 아니지만잔잔함~이 재미를 주는 작품^ㅡ^(거기다 매회 바뀌는 토끼군의 코스프레를 보는것도 정말 재미있음♡)아마도 아직 완결편만 못봤는데 카야와 아구마양의 폴인러브로 끝나게 될듯 하군요;;;에에, 생긴건 나베시마씨가 딱 제 취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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