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씨는 그림체 만큼이나 오동통하고 귀여우신(?) 작가님이십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체도 예쁘고... 하지만 너무 뻔한 내용만 전개해나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나름대로 매우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