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기사...... 조금 얘기가 늘어진듯한 느낌이 든다. 유나와 리이노는 벌써 맺어진 듯하고... 리베라와 그 누구더라...(ㅡㅡ;)도 맺어져가려하고... 너무 그렇다. 중반부터 이렇게 했음 좋았을 걸... 너무 이야기를 늘어진듯... 하지만 멋진 이야기인 것 같다. 여왕의 기사....... 그 마지막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