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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5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아시야 미즈키는 정말 종잡을수 없는 캐릭터이다. 사노한테 아무리 반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미국에서 일본까지, 그것도 남학교로!!!!! 전학올 생각을 할수 있는 걸까?
일방적인 사노의 팬으로써, 사노의 관한 한 모든 걸 모으는 그런 것은 이해가 되는데, 정말 이 황당하기 그지없는 설정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뭐 그런건 뒤로 미뤄나도, 그럭저럭 재미있는 전개와, 주위에 뿌려진 꽃 미소년들 덕에 이 만화는 한 인기 하는 것 같다.
나도 꽤 재밌게 봐서 단행본을 전부 샀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에게도 이제 슬슬 끝날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기가 있으니 너무 질질 끌고 있고, 전개는 한층 더 지루해질수 밖에 없는 노릇 아닌가. 인기있다고 질질 끌지 말고 그냥 예정했던 대로 전개해나갈수는 없는걸까. 만화란게 하나같이 다 인기만 있으면 이모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