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진짜. 으휴.
방학 맞아? 응? 방학 맞냐고!!
대한민국의 중학생들은 모두 이런 짜증나는 생활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위안해본다.
그래도 어떡하겠어. 이러지 않으면 못 산다는 데.
젠장할. 열받아 못살겠네.
내가 만화책을 보는 것은 일상에서의 일탈을 원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진짜 일탈을 할 용기도 없는 나는 만화책을 봄으로써, 다른 새롭고 흥미로운 세계를 체험해본다.
그리고 책장을 덮으면 아쉬움을 남기며 나의 세계로 돌아간다.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뭐 다 어른이 되면 후회할거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 것이 다 미래를 위한 것인데, 미래마저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거겠어?
당연히 미래는 지금보다는 나아야 한다.
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이제 돌아가자.
Today
장난감들의 꿈 1~5 / 야치 에미코 x
사바스 카페 1~8 / 야치 에미코 x
키작은 해바라기 1~2 / 강미정 x
고스트 카르테 1~8 / 아오마타 핑크 o
세일러 문 1~2 / 다케우치 나오코 x
월야환담 채월야(판타지)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들
김치볶음밥
고스트 바둑왕
K군(으흐흐....잘있냐?^^)
L군(너는???>ㅁ<)
C양(이뇬, 연락좀 하고 살어!!!)
J양(아프지? 나도 아프다......;;미안허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