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코 범우문고 171
고골리 지음, 김영국 옮김 / 범우사 / 2001년 7월
절판


거기서, 그러니까 이 하찮은 일에서도 그는 그 어떤 다채롭고 즐거운 자기 세계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 때 그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역력히 떠올랐다.-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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