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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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더러운 창턱 어딘가에 묻은 그의 열 손가락 지문을 싣고 북쪽으로 느릿느릿 기어갔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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