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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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은 저렇게 밤밥을 드시다간 봄이 되면 머리에서 싹이 날 거야. 안 그래요, 분지 씨?"
분지는 웃지 않았다.
"아무리 밤밥을 먹는다 해도 그것이 싹을 틔울 리 없습니다. 부인."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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