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2
칼렙 카 지음, 공보경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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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일편인 마지막 날들과 비슷한 수준의 범작이다. 다만, 원작의 재현도는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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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머신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박재현 옮김 / 반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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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엘리리 퀸이라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노리즈키 린타로 중 누가 더 뛰어난가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기는 어렵지만, 재기와 독창성 만큼은 노리즈키가 확실히 앞선다. 아리스가와는 이런 작품 쓸 수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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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나이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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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이브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다만 시리즈로서의 재미는 살아있기에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팬이라면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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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 이안 맥켈런 주연 영화 [미스터 홈즈] 원작 소설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1
미치 컬린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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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패스티시 작품중 드물게도 말년의 홈즈를 그린 작품. 왓슨도, 레스트레이드도, 허드슨 부인도 없는 노쇠한 홈즈의 쓸쓸한 이야기 따위는 영 땡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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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라이벌들
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 정태원 옮김 / 비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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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미스테리 황금시대의 주요작품들을 한데 엮은 앤솔로지로 당대 특유의 스타일이 향기롭다. 제목이 '홈즈의 라이벌'이지만 브라운 신부, 레지널드 포튠, 엉클 애브너, 맥스 캐러도스 등 다수의 당대 유명 캐릭터가 빠져있어 아쉽다. 등장 캐릭중에선 사고기계와 구석의 노인이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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