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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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녹스머신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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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19-06-08 16:44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0901604

    녹스머신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박재현 옮김 / 반니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일본의 엘리리 퀸이라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노리즈키 린타로 중 누가 더 뛰어난가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기는 어렵지만, 재기와 독창성 만큼은 노리즈키가 확실히 앞선다. 아리스가와는 이런 작품 쓸 수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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