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단련법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1983년 1월부터 12월까지 잡지에 기고한 글을 가필해서 출판했다.  

 세상에 30년이 다 되어간다. 이제는 낡아버려서 쓸모없어 보이는 정보도 어쩔 수 없이 눈에 

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괴물같은 아저씨가 쓴 글은 여전히 유효한 측면이 있다. 글을 써서 

먹고 살 야심을 품은 젊은이라면 훝어봐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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