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민주화 20년, 한국 사회를 돌아보다
최장집 외 지음 / 프레시안북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삼일 연속 틈틈히 읽었다. 470페이지의 두께를 자랑한다. 내용도 한 번 읽으면 쏙쏙 들어오 

는 종류의 책은 아닌데도 묵묵히 읽었다. 

 정말 필자는 빵빵하다.  강연자도 유명하지만, 토론자도 사회자도 지명도가 만만치 않다. 이렇게 

밀도있는 책을 읽어서 그런가 퍼져서 감상을 적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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