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9분 남았습니다..
오늘안에 마쳐야 한다는 사명아래 열심히 페퍼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저요..다른님 이벤트에 참여할때 무지 많이 떨었다지요.
예전에 세실님께서 갈쳐주신대로 창 두개띄어놓고요..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무척 바쁘고 정신없이 참가 했었거든요..월매나 떨리던지..
요전에 올리브님이벤트에 참가할땐 정말 최악이었어요..분명 두개를 띄웠는데요..그만 다른페퍼에다가 캡쳐를 했더군요ㅠ,.ㅠ&
정말이지 그렇게 콩닥거리며 손떨며 잡았는데..나중에 보니 늦어도 아주 마이 늦었더라구요.ㅋㅋㅋ
오늘은 그런기분 느끼시는분 없을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