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Non Blondes - What's Up ♬

 


25 years of my life and still
25년간의 나의 삶 그리고 여전히
I'm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전 운명에 관해서 커다란 것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전 제가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바로 .. 나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것은 친형재같은 느낌의 이 남자란 것을
For whatever that means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던지 간에..
 
And so I cry somethimes when I'm lying in bed
전 침대에서 때때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To still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나의 머리에서 지워진 것들을 여전히 얻으려 노력하고 있고요
Then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그렇기에 전.. 전 저만의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지요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그리고 전 아침에 눈을 떠서..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밖으로 걸어 나갑니다. 그리고 깊은 숨을 내쉬지요
And I get real high
그리고 전 진정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Then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그리고.. 전 저의 폐의 상부로부터 큰소리로 고합을 지릅니다.
What's goin' on
무슨 잘못된것이 있나?
And I say hey...
그리고 전 말해요..
And I say hey what's goin' on
전 말해요 잘못된것이 있나?
And I say hey...
그리고 전 말합니다.
 
I said hey what's goin' on
전 말해요/. 잘못된것은 없겠지.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그리고 전 노력해요// 신이여.. 전 노력합니다.
I try all the time
전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In this institution
이것을 위해서요..
And I pray
그리;고 전 기도해요
Ay, oh my God do I pray
신이여.. 전 기도 합니다.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전 이 혁명 을 위해서 매일을 기도 합니다.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my bed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Then I start feeling a little peculiar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I take a deep breaththen I get real high
Then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 on
And I say hey...
And I say hey what's goin' on
And I say hey...
I said hey what's goin' on
And I say hey...
And I say hey what's goin' on
And I say hey...
I said hey what's goin' on
 
25 years of my life and still
I'm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아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곡인데 예전에 많이 듣던 곡이라 퍼왔지요..파워플한 노래에서 힘을 얻어보려구요.. 마지막에 모든것을 정리해주는 듯한 분위기도 좋구요..
어쩌라고님의 네이버블로그에서 퍼왔답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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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1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노래 좋아해요

키노 2006-09-1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룹명이 참 독특했어요^^

해리포터7 2006-09-1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노래 듣고 힘내시어요..
키노님 전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구요...흥얼거렸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 보니 가사도 좋군요..ㅎㅎㅎ

꽃임이네 2006-09-11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ㅐ리포터님 ,,안 들여요 .>>>>못듣고 가요 .

해리포터7 2006-09-11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지금 다시 수정했어요..들어보시어요^^

2006-09-11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1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와 아이는 증말 좋겠어요..엄마따라 이것저것 체험하러 많이 다니고 님은 정말 훌륭한 어머니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살 사무실동료는 이 노래 첨 들어 본다 하네요. 세대찬가요... 펌니다.^^

해리포터7 2006-09-11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그럴 수 도 있지요.뭐.ㅎㅎㅎ

진/우맘 2006-09-11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연세(?)가...?
저랑 좋아하는 노래가 비슷한 거 같아요. ㅋㅋ

해리포터7 2006-09-11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그렇다구 해둡시다요.ㅋㅋㅋ 느무 많은걸 알믄 힘들어요.

진/우맘 2006-09-1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 그,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