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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왜이러시나요.님들???
저 이제 애들 맞이하러 나갈려구 보니 숫자가 숫자가 벌써? 어마낫...
전 어떻게 컴터끄라구요....ㅎㅎㅎ
ㅎㅎㅎ 사실 이건 제가 복에 겨워하는 소리구요.... 모든분들이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만 시험공부에 지친 아그들 델꼬 맛난거 먹이고 도서관이랑 서점이랑 누비며 놀다 올랍니다..
저녁에 봐용....사랑해요.여러부~운! 지혼자 흥에 겨워 하는 소리니 너무 개의치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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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도 조네요. 114번호로 전화해야하나. 요즘 사랑합니다.라고 멘트로 바꼈다고 하더라구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