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님 지금 도착했어요.너무 좋아요..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님께서 보내주셔서요..정말 감사히 읽고 잘 간직할께요..아마 제 책꽂이에서 제일 빛나는 책이 될것 같아요.

님께선 메시지까지 잊지 않으셨더군요..어떻게 답을 해드려야 이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을런지요..님의 말씀처럼 오래도록 같은 곳에서 같은생각으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저의 맘이 이 두근거리는 하트처럼 날뛰어요..배꽃님.!!

그리고 이건 살짝 말씀드리는 건데요.전 님의 이름이 너무 좋아요.^^.제가 동경하던 분위기 있는 이름이어요.ㅎㅎㅎㅎ

홍홍홍~ 행복해하고 있는 저랍니다.ㅋㅋㅋ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6-28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6-28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솨합니다.ㅎㅎㅎ

2006-06-28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8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감솨합니다.^^

치유 2006-06-28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세상에 광고를 내셨군요..더 광고하기 위해 싹슬이 해 갑니다..ㅎㅎㅎ

해리포터7 2006-06-2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네 달에까지라도 광고하고 다니고 싶답니다.ㅎㅎㅎ

치유 2006-06-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교회 갔다가 좀 전에 들어와서 오자 마자 알라마을 부터 둘러 보고 있어요..
서평책 신청안하려고 했다가 어제 세권에 한꺼번에 질렀더니 오늘 발표 한게 되었더라구요..ㅋㅋ신나서 또 방방 거려요..ㅋㅋ

해리포터7 2006-06-28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되셨더군요.축하드려요!!.좋은 서평 기대할께요...배꽃님

또또유스또 2006-06-2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전 오늘 아들 브레인 수업 있는 날이라 8시 넘어서 들어 왔어요...
전 낮에 받았는데 이리 감사 페파도 못 쓰구...
님 저두 같은 곳에서 같은 생각하며 살게 해줘요잉...끼워줘 끼워줘...으,..닭살 ㅋㅋ

해리포터7 2006-06-29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당연한 말씀을 제 옆자리잖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