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아들이 하는 짓이다..축구에 푹빠져서 사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째 아빠보다 더한듯 싶다..
쉬는시간에 놀지도 않고 이런걸 그리고 있나보다.
제일 위에사진은 우리집 현관문에 직접 그려서 붙였다..참 할말이 없다..
누가 우리집앞을 지나칠때 뭐라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