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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중그네만 주문하려고 야시장쿠폰을 받기위해 9시까지 기다렸다..어짜피 적립금으로 주문할꺼지만 그래도 좀더 할인을 받기 위해서뤼..
주문을 하고 쿠폰선택에서 마침 공중그네쿠폰이 있길래(그동안 잊고 있어서 또한번 즐거움을 누렸다. 가끔 가물가물 기억력도 기쁨을 선사하곤한다.) 선택하고, 적립금으로 마저 결재하고는 아 나에게도 적립금으로 책을 사보는 이런 시절이 왔구나 싶어 감동먹구..컴을 껐다.한권이기에 결재하고도 적립금이 남았다..인터폴이 나에게도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런데, 우짜나 야시장 쿠폰 발급받는걸 잊어버렸다..아흑.그리도 기다려서 주문하고선 결국엔 5%할인을 받지 못하다니,,이런 나~쁜 기억력은 나를 슬퍼지게한당.흑흑흑.
야시장쿠폰기다리면서 토쿄타워도 괴상스럽고도 지루하게 뒤죽박죽으로 리뷰 올려놓곤 그래 창피함이야 잠깐이지. 내가 읽었다는게 중요한거야 스스로를 위로하며 기다렸건만..
난참 바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