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슬비님
2. luiya님
3. 마노아님
4. 물만두님
5. 배꽃님
6. 미류나무님
7. 해리포터7님
8. 올리브님
9. 작은거인님
10. 박사님

 

나는 완전 자뻑스탈인가봐..왜리리 좋지? 모두들 도와주셔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7이란 숫자에 랭크되다니..

저를 아는 모든 서재지기님들께 감솨드립니다...

오늘 알라딘은 무지 한가하다..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느라고 바쁘신가보다..

우리집은 애들 열공시키고 이제사 잠잠하다.. 애들아빤 토요일 일요일 안가리고 일해서 난늘 일요일엔 애들과 셋이서 놀아야 하니 참 서글프다..누구집에 연락도 할수 없는날 일요일인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알라딘 들어와서 혼자서 페퍼날리고 리뷰써대고 있다..

그리운 님들 넘 외로버요..어여들 돌아오시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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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18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교회 갔다 와서 이제 한가해요....^^.나두 칠이 좋은데..후후후~!

해리포터7 2006-06-18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교회 다녀오셨군요. 배꽃님~ 하느님이 사랑으로 충만하시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6-1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알라딘 마을이 조용~ 하네요. 일요일 오후 한낮의 나른함이 고대로 느껴집니다^^

해리포터7 2006-06-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돈토코이님..알라딘이 조용하다보니 제가 이런 호사를 다 누리는군요..님도 뵙구요..

또또유스또 2006-06-2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없을때 7등을 ?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


해리포터7 2006-06-21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없는 알라딘은 팥없는 팥빙수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