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전 자뻑스탈인가봐..왜리리 좋지? 모두들 도와주셔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7이란 숫자에 랭크되다니..
저를 아는 모든 서재지기님들께 감솨드립니다...
오늘 알라딘은 무지 한가하다..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느라고 바쁘신가보다..
우리집은 애들 열공시키고 이제사 잠잠하다.. 애들아빤 토요일 일요일 안가리고 일해서 난늘 일요일엔 애들과 셋이서 놀아야 하니 참 서글프다..누구집에 연락도 할수 없는날 일요일인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알라딘 들어와서 혼자서 페퍼날리고 리뷰써대고 있다..
그리운 님들 넘 외로버요..어여들 돌아오시어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