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고등학교때 이후로 이리 꼬박꼬박 뭔가를 쓰다니 참 나도 너무 집중해주신다. ㅋㅋㅋ

요즘엔 알라딘 안하면 손이 덜덜떨리고 맘속으로 마구 페파 주절거리고 빨리 집에 못가서 안절부절 한다.

분명 병이다 이건..

211600

와  1600 이닷!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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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폐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해리포터7 2006-06-1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이거 좋아해야 하나요? ㅋㅋㅋ

치유 2006-06-17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1604
축하드려요..

치유 2006-06-17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 2006-06-1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런 세심한 배려! 저 감동하구 있사와요..

2006-06-18 0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별말씀을 다 ..근데 이거 축하받아도 되는건지..

또또유스또 2006-06-2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 또 말씀하셨네..알라리 깔라리..
꽃님엄마가 속삭이셨구낭 캬하하하하

해리포터7 2006-06-21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저의 이 삐리리함이 다른 속삭이신님들을 힘들게 할까봐 고개숙여집니다..또한 또또유스또님께 두번이나 발각? 이 되다니 흐흑! 근데요..이래서 전 속삭이는걸 못해요..아휴 꿀밤 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