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1. 식객13(만두처럼)
2. 만화 사회타파(서평도서)
3.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4.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5.용의자 X의 헌신
6.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예전에 읽고 한번더 재미있게 읽었다)
7.텃밭에서 발견한 충만한 삶
8. 천하의 중심을 꿈꾼나라 중국이야기
그외 스페인 산티아고 걷기여행을 중간까지 읽다가 덮었고, 그외 그림책 몇권 더 읽었다. 인상깊었던 아이들그림책은 [축생일]이라는 책이었는데 VCD도 딸려 있어서 애니매이션으로 보았다. 해외에서 큰상을 받았다고..어른들은 그속에 숨은 슬픔을 보지만 아이들은 아직 느끼지 못하는 듯했다.
2월에..
1.죽음의 닥터 1,2
2. 삼월은 붉은 구렁을.
3. 생사불명 야샤르
4. 남쪽으로 튀어 1,2
5. 나무소녀
6.인더풀
7. 내일은 실험왕(서평도서)
8.돌원숭이 1,2
9. 핑거스미스
10. 소녀의 눈동자1939
그외 그림책 몇권 아름다운 나비이야기라는 나비가 잔뜩그려진 정말 아름다운책을 인상깊게 보았다. 헨리시리즈도 왕창 봤다.도서관에 쫙 들어왔더라고요..큭큭큭...
집에 책꽃이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나의 책들게 참 미안하네...집에 있는내책들은 언제 다 읽을꺼냐고! 좀 더 분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