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기대하고 고대하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어요..ㅎ히~


메피스토님께서 저를 째려 보시는듯..구르미가 살포시 미소짖고 있더군요..
어쩜 제소망을 알고 계시지는 않았는지요.
그 이벤트페이퍼 볼때 그 노래들을 다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다지요.
근데 딱 제심정을 아시기라도 하셨는지 이렇게 시디로 구우셔서 보내셨내요...
하핫! 정말로 이심전심인가봐요!
감사해요.님 정성들인 님의 선물 고이 고이 잘 듣겠습니다^^
앗.참 딸아이는 댄싱퀸이 정말 좋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