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jubu.org/

복수의 일념 하에 아는 사람을 추적해서 들어갔다가 우연찮게 글 써져 있는 사람 중 한 명의 싸이를 들어갔더니 거기에 아는 사람 한명이 글을 써놔서 깜짝 놀람. 그래서 메신저로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아는 사람하고도 아는 사이. 혹여나 더 아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 비슷하게 웃기는 친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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