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 1정 당 미르타자핀이 30 mg, 함유되어 있습니다. 레메론 정제는 난원형으로 양측이 볼록하며, 한 측에 'Organon', 반대 측에는 다른 코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30 mg 정제는 가운데 새김눈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레메론 정제는 정제와 접촉하는 면 위에 열봉함 코팅 (heal-seal coating)을 포함하는 알루미늄과 불투명한 폴리염화비닐 필름으로 제조된 어린아이에 안전한 push-through strip으로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레메론 (미르타자핀)은 항우울제로서 주요 우울증 치료제로 이용합니다. 쾌감 소실 (anhedonia), 정신운동 억제, 수면장애 (조기 기상) 및 체중 감소 등 증상을 가지고 있을 경우 레메론 치료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기타 적응증으로는 흥미 상실, 자살에 대한 생각, 기분 변화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복용 1-2주 후에 레메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미르타자핀은 중추에서 활성을 발휘하는 시납스전 a2 수용체 길항제로서 중추신경계의 노아드레날린 동작성 및 세로토닌 동작성 신경전달을 항진 시킵니다.
세로토닌 동작성 신경전달은 5-HT2 및 5-HT3 수용체가 미르타자핀에 의하여 차단되므로 5-HT1 수용체를 통하여 특정적으로 매개됩니다. 미르타자핀의 2가지 경상이성체(鏡像異性體; enantiomer) 모두 항우울제 활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S(+) 경상이성체가 α2 수용체와 5-HT2 수용체를 차단하고 R(-) 경상이성체는 5-HT3 수용체를 차단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히스타민 H1-길항제 활성에 의하여 미르타자핀의 진정 효과가 나타납니다. 미르타자핀은 일반적으로 내성이 높은 약물입니다. 실질적으로 항콜린동작성 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며 치료용량에서 심혈관계에 대한 영향은 실제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레메론 정제를 경구 투여한 후 주성분인 미르타자핀은 빠르게 잘 흡수되어 (생체이용률, 약 50%), 투여 후 약 2시간이면 최고 혈장 농도가 도달됩니다.
혈장 단백질에 대한 미르타자핀의 결합률은 약 85%입니다. 평균 제거 반감기는 20-40시간입니다.
때때로 65시간 정도의 긴 반감기가 관찰되며 젊은 남성에서는 반감기가 짧아집니다. 이러한 반감기 특성으로 인하여 1일 1회 투여가 가능합니다. 투여 3-4일 후에는 항정상태가 도달되며 그 후의 추가 축적 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미르타자핀은 권장용량 범위 내에서 직선적인 약동학 성상을 나타냅니다. 미르타자핀은 투여 2-3일 이내에 광범위한 대사를 거쳐 소변과 대변을 통하여 배설됩니다. 생체내 대사의 주요 경로는 탈메틸 (demethylation) 및 산화 (oxidation) 반응 후 접합 (conjugation) 과정 입니다. 탈메틸 대사산물은 약리학적 활성을 지니고 있으며 모(母) 화합물과 동일한 약동학적 성상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르타자핀의 클리어랜스가 신부전 혹은 간부전의 결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주요 우울증 .

 

 


미르타자핀에 대한 과민성

 

 

미르타자핀은 알코올의 중추기능 저하 작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레메론 치료 기간 동안 음주를 피하도록 환자에게 권유하여야 합니다.
레메론은 MAO 저해제와 병용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MAO 저해제 치료 중단 후 2주 이내에 레메론을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르타자핀은 벤조다이아제핀의 진정작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을 레메론과 병용 투여할 경우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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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시험에서 독물학적 유의성을 가진 어떠한 최기형성 효과도 관찰되지 않았지만 사람의 임신에 대한 레메론의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신 기간 중에는 명백하게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레메론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동물시험에서 미르타자핀이 모유로 매우 소량 분비되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충분한 인체 자료가 없는 상태이므로 수유 중인 여성에 대한 레메론 투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레메론은 집중력 및 각성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차량 운전 및 기계 작동 등 각성 상태와 집중을 요하는 작업 수행을 피하여야 합니다.

 

 

레메론 과량투여의 임상적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성학 연구에 의하면 레메론 과량투여 후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심장독성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레메론 임상시험에서 과다한 진정 이외에는 과량투여 후의 어떠한 임상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과량투여 환자위세척을 한 후에 생명유지 기능에 대한 적절한 증상적 보조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30 mg 정제에 함유된 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부 성분: 옥수수 전분,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스, 마그네시움 스테아린산, 이산화 실리콘 콜로이드, 유당 외부 코팅층: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스, 폴리에틸렌 글리콜 8000, 이산화 티타니움 (E171), 황산화철. 레메론 30 mg 정제에는 적산화철 (E172)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메론의 저장은 섭씨 2-30℃ 조건으로 건조한 암소에 보관시 3년간 유효합니다. 포장에 표시된 유효기간이 지난 레메론 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N.V. Organon, P.O. Box 20, 5340 BH Oss,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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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매와 함께 보도자료에 난 바에 따르면 오렌지맛이 난다고 하나 최근에 나온 것은 무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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