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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림 얘길 쓰다보니 생각나서. 그 예전, 동인지계의 스타였던 양반이 요즘은 게임개발자가 된 모양. 가슴만 나와도 18금이라고 위험하다고 비명을 질러대던 그 시절에 비하여 지금은 유두에 거웃까지 대놓고 드러내는 걸 보자니 그가 맡았던 에로게임 일러스트의 어설픈 색감도 다시 떠오르곤 하는 바, 확실히 감개무량. 시간은 이렇게 흘러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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